예배와 설교, 찬양을 통해 말씀 앞에 섭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삶을 나누며 함께 성장합니다.
목장 공동체에서 삶을 나누고 말씀으로 세워집니다.
교회와 세상을 섬기며 복음의 사명을 이어갑니다.
우리들교회를 처음 찾은 분의 새로운 시작을 돕습니다.
우리들교회의 비전과 사람들, 채플 소식을 안내합니다.
군에서 부사관으로 복무중인 동생이 얼마전에 아빠에게 연락해서 지금 너무 힘들다고 그만두고 싶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군인에 대한 대우도 안좋기도 하고 더불어 지금 같이 했던 동료들이 대부분 전역을 하고 지금 부담당관으로 직책이 바뀌어 책임질게 많아지니 심리적으로 많이 힘들어 하고 있다고 하네요. 전화를 받고나서 부모님도 걱정이 올라오셨지만 모든것을 하나님께 맡기고 동생을 위해 기도하자고 제게 기도부탁을 하셔서 이렇게 올리게 되었습니다.
힘들어하는 동생에게 찾아가주셔서 위로해주시고 보듬어주시길 지금 이 시기를 잘 넘기고 아빠의 37년 군생활 가운데 함께해주시고 지켜주신것처럼 동생의 군생활 가운데 항상 임하여주시고 지켜주세요. 동생에게 없는 사람 취급받는 형이지만 가족이기에 이렇게 기도합니다. 동생은 지금 예수님을 부정하고 교회를 떠난 상태이지만 지금 동생에게 온 사건이 다시 하나님께 돌아가 의지하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오늘은 6월 6일 현충일입니다. 나라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하신 분들을 기리는 날인데 아직 정당한 대우와 보상을 못받은 분들이 많은데 하나님께서 그분들에게 찾아가주셔서 상처입은 그분들의 마음을 보듬어주시고 위로해주시기를....그리고 지금 이 순간에도 보이는 곳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나라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하시고 있는 군인 경찰 소방관 공무원 분들과 그분들의 가정을 지켜주시기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