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부 박진희(F)입니다.
저의 어머니가 지난 추석에 뇌출혈 수술받으신후
의식이 깨어나시질 않아 기도나눔했던 자매입니다.
3주만에 의식이 깨어나셨고 말씀도 조금씩하시며 회복되는중에,
1달째 열이 오르락내리락(38도)하시며 가래가 많이 나오고
많이 앓고 계십니다. (팔다리 거의 못쓰시고 콧줄로 식사하심)
다행히 폐합병증은 아니나 어제서야 감기처방받고 감기약드시고 계십니다.
2차례의 뇌졸중과
그리고 작년 10월 뇌출혈로 고생하시는 어머니를 위해 기도다시 부탁드립니다.
주치의 교수님이 대학병원에서는 치료가 거의 끝났으니 요양병원알아보라고 하셨는데
제가 재활치료를 요청하여, 재활과 교수님을 뵈었고
어머니의 상태를 긍정적으로 보시지 않아 낙담하던중이었습니다.
현재 저의 어머니 보호자가 저 혼자여서 많이 힘듭니다.
작년부터 엄마 돌보며 다시 건강회복되길 기도했었는데 거의 낫는가 싶더니
이렇게 뇌출혈로 힘든상황이 와서 저도 많이 지치고 불안합니다.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고 미칠것같이 불안해서 정신과에 가보려합니다.
엄마가 작년에 쓰러지시기 전에 저와 사이가 많이 안좋았는데
서로 풀고 화목하게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어머니가 투병중이신 중에도 집안에 급작스러운 일들이 일어나고..
마치 악한영들이 조롱하듯이 저를 가만두지않는것같습니다.
병원에서도 간병인아주머니가 자주바뀌고 안좋은 상황들이 일어나
저의 내장이 다 녹는것 같고 타들어가는것 같습니다.
*하나님이 보이지않고 이 험악한 상황에서도 하나님께서 선하신대로 저희가족을 이끌어주시길
*어머니 열이 떨어지고 속히 회복되시길
*저의 마음이 지켜지길
기도부탁드립니다.
5년전 아버지 돌아가시고 엄마까지 잘못될까봐 두렵고 떨림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끊임없이 달려드는 병마를 물리치고
엄마의 아픈마음도 말씀으로 치유되고 가족이 다시 하나님안에서 건강하게 살아났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