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설교, 찬양을 통해 말씀 앞에 섭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삶을 나누며 함께 성장합니다.
목장 공동체에서 삶을 나누고 말씀으로 세워집니다.
교회와 세상을 섬기며 복음의 사명을 이어갑니다.
우리들교회를 처음 찾은 분의 새로운 시작을 돕습니다.
우리들교회의 비전과 사람들, 채플 소식을 안내합니다.
가나안에 들어가서 과목을 심고 열매를 거둬도 5년을 기다려야 먹을 수 있다는 건 생각도 못하고,
중간에 제가 몸을 혹사하는 것을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으신다는 것을 알아 그러지말아야겠다고 마음 먹었지만,
가지치기를 못하고 병을 앓기 전과 비슷한 수준으로 일하고
하나님이 거하시는 내 몸을 귀히 여기지 않아 암이 재발한 것에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저는 이렇게 벌을 받지 않으면 다시 밤새며 일할 사람이라 하나님이 하신 이 일이 옳으십니다.
CT로 잡히는 암 알갱이가 현재 세 개인데, 개복하면 실제로는 더 많답니다.
의사가 수술할 건지, 항암을 할 건지 선택하라고 했는데, 일단 저는 항암을 하겠다고 했고 6.3일 (토) 국립암센터에 병실이 나야 입원해서
항암을 할 수 있습니다.
다행히 6개월이 넘어서 암이 발견돼 쓸 수 있는 항암 약이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내일 6.3일 저를 위해 1박 2일 동안만 다인실 병상 하나 마련하여주시옵소서.
병실이 안나면 다시 일주일을 기다려야 합니다.
수술이든 항암이든 앞으로의 모든 치료과정을 주님이 선하게 인도하여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