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목장에 왕언니 이시고 웃음과 눈물과 활기를 주신 송규복집사님이
친정어머니를 모시고 계신데 치매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예배참석도 못하시던
차에 곁에서 지켜보던 동생 송규숙집사님께서 언니가 예배드릴수 있도록 수,금 예배드리는 날만 어머니를 돌봐 드리기로 하셨답니다.
송규숙집사님은 소아마비로 보조기를 끼고 목발을 짚고 다니시는 분입니다.
형제들은 모두 성당에 다니고 그 동생만 예배 못드리는 심정을 알아서 돌봐 드리려고 동생집으로 모시고(지난주 수요일)가신날 벽이 움푹 들어가도록 머리를 심하게 부딪쳐서 다음날 백병원에서 CT촬영 했는데 이상이 없다고 해서 안심했는데
점점 머리가 아프고 정신이 혼미해져서 다시 병원에 가셨는데 MRI촬영을 해 보자고
해서 오늘 검사하십니다.
송규복집사님께서 다른 형제들 관심없을때 교회다니는 동생이 언니 심정을 알아서 헌신 하려다 생긴 일이라며 평생 죄책감에 시달리지 않게, 아무 이상 없게 해달라고 지체들의 간절한 기도요청을 해오셨습니다.
말씀을 사모하시고 예배를 사모하시는 울 송규복 집사님의 심정이 어떠 할지 우리들의 지체 여러분들이 더 잘 아시리라고 믿습니다.
주님과의 관계 형통을 위해서와 동생건강의 이상없음을 위해서 간절한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