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설교, 찬양을 통해 말씀 앞에 섭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삶을 나누며 함께 성장합니다.
목장 공동체에서 삶을 나누고 말씀으로 세워집니다.
교회와 세상을 섬기며 복음의 사명을 이어갑니다.
우리들교회를 처음 찾은 분의 새로운 시작을 돕습니다.
우리들교회의 비전과 사람들, 채플 소식을 안내합니다.
2021.11.8 두아이를 친정에서 잃어버린 후
2022.4.7. 초등학교 찾아가서 만나고 이틀뒤
2022.4.9 첫면접교섭으로만난 태현이 (둘째)울음.
어렵고 힘든 만남을 뚫고
1박2일 면접교섭시간을 누렸습니다.
마음은 너무 힘들었지만
기도하며 버틸수 있었던건
하나님이.나와 함께 하심이 믿어졌고
교회와 공동체의 힘이었습니다.
꼬박 한달에 두번 둘째.넷째주마다
면접교섭이 기다려졌을때. 두번 예배에 둘째와 참석하게된후
10월만남을 마지막으로 2022년 11월 아동학대로 고소를당했습니다.
경찰청 조서를 받으며 , 불신가정의 남편을 만나며
살아온나의 삶이 너무 화려한 전과로 남아있었습니다.
술 좋아하는 남자친구(남편)와 술로인해 ,
운전면허 따자마자 취소되는 사건!
그로인해 음주운전 경력이 화려하게 남아있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너무 보고싶어 찾아간 날,
경찰서에서 임시양육권을 갖고자 씨름을 하던중에
생긴 마찰로 아주버님의 팔을 살짝 건드림으로인해
아주버님을 폭행한 여자가 되어 기소유예처분을 받게되었습니다.
그리고 경찰청에서 조서를 받는것은 아이들을
학대한 엄마로써 수치심을 느끼며 조서받는내내
남편과 시댁에 이를갈게되는 분노의 감정으로
너무힘든시간을 보냈지만
그때에도 예배와 목장을 다니며 견딜수있게 하나님께서 함께하셨습니다.
하나님없는 삶가운데 있었던 수많은
죄의 경력이 나열되어지는것이구나!!
내삶의 결론으로 회개하는시간이 되었습니다.
오늘도 법원 면접교섭센터에서 태현이와의 만남은
고작 60분이었지만 기적같은 시간을 허락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9살 태현이의 오른손에 반짝반짝 파란팔찌가 먼저 눈에 띄였습니다 염주임을 단번에 알아차렸으나 의미를 두지않게되었습니다
공동체의 기도로 만나게 된 허락하신 시간에
그런것에 마음쓸 시간이 없었습니다.
함께 두눈을 마주치고 감정을 공유하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는마음이 더 많이 있었기에 가능했던것같습니다.
이혼을 원치않아서 우리들교회에 왔습니다.
제힘으로 온것이 아니었습니다.
원고로서 말씀듣고 많이 괴롭고 힘들었습니다.
그러나 아이들때문에 지키고 싶었던 가정일지라도
일시적화평을 위해서가 아닌 구원을 위해 살아야한다는 목적이 분명해졌습니다.
우리들교회 목사님 설교는 이시대에 사람이라면
모두가 듣고 공유하면 좋겠습니다.
오늘, 내가 듣고싶었던 그 말
엄마...를 수십번 듣고 돌아오게해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아이를 만나러 일주일전부터 긴장된시간을
보내며 설레고 기쁜마음으로 오늘 만나러가는 순간
하나님의 마음을 감히 상상해보게되었습니다.
내가하나님께 돌아왔을때
하나님의 마음이 얼마나 기쁘셨을까?
때마다 구원을 위해 인도해주시는대로
공동체에 붙어갈수있도록 기도드립니다.
큰아이의 마음을 만져주시기를...
6.9 판결전 한번만 하태광 큰아이를
면접교섭센터에서 조사관님과함께
만날수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분명만나야 합니다.
허락하여주시기를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