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옥이를 위한 중보기도를 꼬옥 부탁드립니다.
그동안 글을 올려 소식을 전해주던 혜옥이가 아직은 글을 쓰기 어려워 안타까운 마음으로 기도제목을 씁니다.
그동안 집에서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싶어했던 혜옥이가 더이상 아픔을 견디지 못해 경희의료원에 입원을 했답니다. 이번 주 26일 수요일 오전에 입원하고 통증을 조절하는 치료를 받고 있는데 순간순간 힘든 시간들과 싸우고 있습니다.
때때로 숨이 가빠져서 말을 많이 하는 것도 숨쉬는 것도 힘들어 했는데 어제부터는 코에 호흡기도 끼어 오늘은 숨은 쉴만해졌다고 합니다. 약으로만 통증조절이 잘 되지 않아 파스치료에 들어갔는데 3일마다 파스교체할 때 부작용으로 고통받지 않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몸이 약해져서 헛소리도 나올 때가 있는데 영적 싸움에서 지지 않고 끝까지 믿음을 지킬 수 있도록 혜옥이의 늘 당부 기도도 부탁드립니다. 가족 찬양을 다시 한번 꼭 해보고 싶은 소망도 속히 이뤄지기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혜경 언니의 믿음과 때때로의 두려운 마음을 위해서도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
우리 모두의 애절한 기도가 하나님께 응답되기만을 날마다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