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1:20-30
마태복음 시작하면서 제게 유방암으로 예수님이 찾아오셨습니다.
고난이 많아도 늘 세상적 가치관에서 변하지 않고 염려를 달고 살았던
제게 옳소이다 이렇게 된 것이 아버지의 뜻이니다.
옳습니다! 2007년 목디스크 수술을 받을 때 말씀이
창세기43:1~34였습니다.
야곱이 이스라엘로 변하였을 때 사랑하는 베냐민을 요셉에게 보내는데
요셉이 자기 식물로 그들에게 주되
베냐민에게는 다른 사람보다 오배나 주매 그들이 마시며
요셉과 함께 즐거워하였더라
전신마비가 될 수도 있는 수술을 잃으면 잃으리라하는 마음으로 마치고
감사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이 사건을 겪고도 얼마 후
또 다시 과부로서 어린 아들을 키워야 하는 부담감을
내려놓지 못하며 잃은 재물로 인해 마음이 아프고
장래 일을 온전히 주님께 맡기지 못하는 믿음 없음이 드러나고
수술 전보다는 덜 아프지만 왼팔에 부분적인 마비증상과
수술 받은 위 마디에 또 디스크 파열이 됐다는 진료를 받고
낙심하고 부실한 왼팔에 대해 감사함이 없어졌었습니다.
회개합니다.
주님의 성전을 평소에 잘 관리 하지 못한 죄, 수술 후에 첫 감사와 은혜를
지속적으로 기뻐하고 즐거워하지 못한 죄를 주님의 보혈로 깨끗케 하소서
훈련을 통과하지 못해 영적인 오배의 복을 주시기 위해
제 안에 암으로 예수님이 들어오심 감사합니다.
1월4일 1차 진료병원에 가서 암이 확실하니 급히 큰 병원에 가보라고 ...
1월13일 수술을 하고 21일 퇴원을 했습니다.
오늘 1월28일 외과와 종양내과에 갔습니다.
늦게 발견되었지만 빨리 수술 결정되고 상처가 속히 회복됨 감사드리고
애써 주신 여러 손길에 감사합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아침에 묵상하며 혹시 오늘 당장 항암 들어가나?
그러면 이 말씀 붙들어야지' 했습니다.
종양내과에서 “환자분은 고위험군으로 재발율이 90프로
그러나 항암치료하면 30프로 감소되는데
환자분이 받게 될 3주간마다 4차 이후 5차부터 매주 12번 맞으면
40프로 감소 될 수도 있다.
오늘 컨디션도 좋은데 바로 맞고 가시죠”
저녁 6시30분에 항암주사 맞고 집에 와서 저녁 먹고 지금까지는 평강 가운데 있습니다. 잠을 잘 잤으면 합니다.
제게 두려움 없이 평강 주시는 예수님 찬양합니다
내안에 예수님이 함께 하시니 쉽고 가벼워서 내일 아직 가보지 못한
새로운 목장예배에 가보고 싶습니다.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게 어린아이처럼 만져 주셔 제 죄를 정결케 해주시고
주님이 주신 십자가 잘 지고 가겠습니다.
팔순을 넘기신 친정 부모님 구원의 확신 갖게 하시며
마음에 평강 주시며 건강 지켜 주세요.
요즘에는 큐티를 잘 하는 아들 우진, 조카 도원, 예은이에게도
예배를 즐거워하게 해주셔 평생 말씀묵상하고 하나님 만나게
동생도 모든 예배에 참여하며 말씀이 들려지길 기도드립니다
새해 첫날
마태복음 1장부터 미리 암으로 말씀해 주시고 오늘 까지 인도하셨는데
이미 기간이 너무 지났고 독수리 타법이라 자유롭게 쓸 수가 없어 나눌 수 없음이 안타깝습니다. 할 수 있으면 간략하게라도 올리겠습니다.
임마누엘 하나님 감사 찬양합니다.
우리들 교회에 와서 제 인생이 말씀으로 해석 받게 해주신
김양재 목사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