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여러분의 사랑이 고파서 눈병이 난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랑없는 나의 마음에 사랑을 회복시키시려는
하나님의 계획이셨어요
병원검진결과는 아무이상이 없지만 지켜 보고 담주에 오라는
예약만 하고 왔습니다
성모병원에서 검사하고 기다리고 하는 동안에 왜하나님은
이런 일을허락하셨나 계속 생각하게 하셨어요
어제오후에 대전에서 오랫만에 친구들 모임이 있어서 가기싫었지만 (숙제며 할일이 좀많아야지요) 가야했거든요
오전에 개인병원에들려 눈을 검사받았는데 큰병원에 가서다시 검진받아보라면서
강남 성모병원에 2시에 예약을 해주셨거든요
잠시 어린이집에들려 점심을먹는데 연합회 회장이 전화해서
내가 한말때문에 섭섭하다고 따따따하시는거에요.
그전날밤3시까지 은혜로운말을 읽고 숙제를 했는데
생명의 샘물이 하니라 구정물이 올라오려고 하는것을 참고
바쁘다고 병원가야한다고 끊어버렸는게 속이 부글부글 하더군요
병원에 앉아서 대전 갈일은 취소하고 저녁에 찬양집에 가도록 허락하심을
생각하며 왜하필 이런일이 생겼을까(사실은 찬양집회에 대한 기대감이
계속있었는데 대전을억지로 가려고 했거든요)
저녁에 몸은 피곤하지만 교회에 갔습니다.
역시 하나님의 계획하신 은혜에 너무나 눈물이 났습니다
고통받으시는 예수님보다 냉담하게 서있는 바리새인 제사장
미친듯이외치는 그군중들속에 제가 서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은 계속해서 사랑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사랑하라
원수를 사랑하라 하시는데 나는 너무나 사랑없고 긍휼함이
없는 모습에 가슴을 쳤습니다,
낮에 그 전화하시던 분이 싫어서 모임을 끊어버리려고 했는데
그분이 생각나게 하시고 나의 잘못을 보게 하십니다.
그리고 용서가 안되 힘들어 하시는 목장식구들이 생각이 나서
너무나 눈물을 ...
저를 위한 예비된 찬양집회인것 같아 감사드립니다
정말 하나님은 물을 지날때도 내가 거기 너와 함께 있었다
폭풍가운데서도 내가 함께 있다
절벽을기어 오를때도 손잡고 놓지 않으시는 하나님이신데 ...
이제 폭풍가운데서 주님과 함께 날아오르고 싶습니다
그 사랑에 푹 젖어서 살고 싶습니다.
여러분의 사랑이 가슴에 촉촉히 젖어옵니다
아직도 초점이 잘 맞지 않아 좀 불편하지만
이건 주님의 사랑과 여러분의 사랑으로 곧 좋아지리라 믿습니다.
여호와의 은혜의 해와 우리하나님의 신원의 날을 전파하며
모든 슬픈자를 위로하시는 하나님 을 찬양합니다
감사하고 기도해주신 모든분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