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45-4 목자 김종미 입니다.
지난수요일(12/30) 집앞 현관에서 넘어지신 아빠가(만76세)
대퇴부 전자간 골절로 상계백병원에 입원 하셨습니다.
2008년 대장암에서 간암으로 전이 되셔서 열번의 한암치료를 받으셨고
지금도 매달 병원에서 검사를 받으시며 추이를 보고 계시던 중이셨기에
많은 검사와 혈액종양과 교수진의 소견을 받아 어렵게
월요일(1/4) 인공관절 삽입수술울 하실 예정이셨는데
어제 밤부터 폐렴증상이 있으셔서 폐렴 치료후로 무기한 연기가 되셨습니다.
오른쪽 허벅지에 철심을 꽂고 추를 달아놓은 상태로 꼼짝도 못하고
누워만 계신 아빠가 하루가 다르게 기력이 쇠해지시고
상심하심에 많이 걱정이 됩니다.
빨리 폐렴증상이 잡혀서 안전하게 고관절수술을
하실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 김충기 장로님 (안동교회)
* 만 76세
* 지병으로 당료병 ,대장암, 간암 치료중
ps: 2009년 5월3일 8년간의 간암 투병을 마치시고 엄마를
천국에 먼저 보내시고 상심이 많이 되신 상태 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