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우리들교회에 등록한지 4개월이 다된 자매입니다.
그리고 아들5학년 태호는 3개월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10월 2일에 저희 남편도 우리들교회 나왔습니다.
일요일에 아빠도 교회 갔냐고 저희 아들한테 물었대요.
저는 결혼해서부터 홀 시어머니를 모시고 살고 있습니다.
시어머니께서는 불교방송을 자주 보시고 또한 보살님이라 불리십니다.
아들이 교회 갔다는 것에 배신감과 서운하신지 말없는 침묵속에 화장실도 깨끗이 닦고 샌드위치도 만들어 드려도 냉랭하기만 하십니다. 저희 어머님께선 선생님이셨어요
교양이 있으셔서 잔소리도 하시지만 거의 말씀이 없으셔서 칭찬들어본 기억이 없습니다. 인정받을려고 애쓰며 손빨래를 10년이 넘게하며 어머님 뜻을 거스려 본적이 없답니다.
저는 어머님 마음을 어떻게 할수가 없습니다.
주님!사랑하는주님!저희 어머님을 불쌍히 여겨주시고 그 마음 주님께 맡깁니다.
가슴이 아픔니다 기도 부탁드리며 저 또한 완악해지지 않게 기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