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몇달째 마음이 많이 괴로웠습니다 원치않는 일(남편식당업)을 하려니 그래도 주님께 감사함으로 매일 열심을 다해 식당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정말 어렵고 힘든일이더라고요 일하시는 분들과의 갈등, 손님접대등(남자들의음흉함) 도대체가 감당이되질 않아 식당을 정리하기로 결정을 내렸습니다 무엇보다도 제가 영적으로 회복되질 않아 기쁨이 없고 죽어가는 제 모습에 점점 두렵고 떨리는 가운데 아는 분의 소개로 복있는 사람 이란 책을 읽고 제가 변화되고 살아날 소망이 그 무언가가 생기더라고요 그래서 그주 바로 남편에게 양해을 구하고 전 우리들교회에 오게 되었습니다정말 살것같았어요 말씀이 무엇인지 새삼 알지 못한것을... 너무도 다른 세상에 온 기분이들더라고요 일찍이 알지 못한게 (우리들교회) 안타깝다는 마음이 생겼는데, 주님께서 저에게 이시간이 가장 적합하시다 생각하여 보내주신 생각이 들더라고요 하나님은 이르시지도 늦지도 않으시고 꼭 그시간에 역사하시니깐요 그저 그저 감사합니다주님 정말 주님 열심히 배우고 양육받아 주의일꾼으로...
기도제목
1.제가 식당을 감당하지못한다는것
-육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아줌들과갈등)
2.아직 저의 아이들이 너무 어려요
- 9살주하 학교생활이 원만치 못해요 친구도 잘못사귀고, 그래서 주하을 보면 눈물이나요 제가 너무 바빠 애을 잘 못봐줘서요 5살 호준이도 많이 힘들어해요 엄마와 떨어지는 것에 심한 스트레스을 받고 있고 이 두아이들이 작은일에도 금방 울고 짜증내고 이 부분도 너무 힘드네요 (저의생활은 아침부터밤11시정도 까지는 가게에)
3.술때문에
-가게을 오픈하기전에 술을 팔아야 하는 문제에 생각해 봤어요 많이 고민을하고 상담한 끝에 술도 음식이니깐 팔아도 된다고 (장로님 집사님 전도사님들등...)그래서 아무 꺼리낌 없이 팔았는데 복있는사람 이란 책에서 어떤 집사님의 간증(술집에서 떡뽁이집으로 )전 너무 놀랐어어요 저는 손님들 술많이 드시는것에 대해 아무 생각 아니 조금은 그 영혼들이 불쌍하다는 생각은 했지만 그래도 매상과 연관이 있어 태연함에... 근데 지금은 많이 회개하고 다음 무슨일을 하든 술과 관련된 일은안한다고 남편에게 선언했습니다
4.손님들과 관계
저의 성격이 상대방을 배려해주는 그런 마음자세 또 친절 그러다 보니 손님들은 남편이 식당에서 같이 일을 하는 것을 아는데도 하물며 손에 뽀뽀을 하려하고, 윙크, 손잡는 것,포옹등 데이트신청등 전 너무 너무 징그럽고 정말 제가 이렇게 까지 하면서 이 일을 해야하는지 늘 주님한테 물어봤지만 모르겠어요
5.일하는 언니들과의 관계
제가 언니들 보다 나이가 어려 뭘 시키는것 지시하는 어려움이 있어요 저도 왠만하면 싫은 소리안하니 또 제가원하는데로 따라주지않으니 제 마음에서 언니들이 싫고 미워지는 마음이 생기더라고요 이게 어떻게 크리스천의 모습이겠어요
정말 외식이지요 또 홀에서 일하는 언니가 그만두겠다고 위와 같은 상황에 무슨 사람을 바꾸고 싶겠어요 전 가슴이 무너지더라고요 또 그 다음날 주방언니 아침출근시 오토바이 접촉사고 정말 하늘이 무너져 내렸어요
이런 일들이 없어도 마음이 괴로웠는데 언니들 마저 이러니 정말 답답해요
6.신앙생활
사업장이 전에 교회에서 10초 밖에 안되는 거리에 있어요 그래서 제가 우리들 교회에 옮기는 것에 많은 애로사항이 있어요 그래서 주일에 전 우리들교회 남편과 아이들은 전에교회에서 (제가 너무 말씀에 은혜을 받아 강제적으로 남편추석주일과 저번주에출석 아직 묵묵무답 )
가게가 정리되면 #50735;기겠다고 하는 남편의 말
그리고 매주 금요일은 저희 가게에서 목사님 전도사님들의 식사을 대접해요
그러니 모든것이 다 어렵네요
오늘은 담임목사님께서 저희 부부가 너무 안보인다고 그런 말씀을 하시고 신앙의자리를지키라고 말씀하셨어요
참고로 저희 부부는 기적이 일어난 가정이라고 소문이나 저희는 그분들을 몰라도 그분들은 저희부부을 너무도 잘알아요 그래서 교회을 옮기는데에도 현 시점에서 너무 시끄러질까 남편은 걱정...썩내 키질 않아해요 가고 싶어도요
전 빨리 수요예배 목장예배 하여든 모든 예배에 다 참여해 제가 또 남편이 회복되길 바램뿐이예요
교회 옮기는 문제 때문이라고 하루라도 빨리 가게가 정리되면 좋겠어요
그러니 제 힘으로 능으로는 안되고 오직 여호와의신으로 밖에 안돼니
인내하며 기다려야 겠지요
오늘도 너무너무 지쳤어요 오자마자 기도 제목으로 올리니 집사님들 기도 많이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