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요일...에 두 아이 모두 학교에 나왔고..
오늘..수요일에도 둘다 학교에 나왔습니다..
A는 저에게 교환일기를 써왔는데..
일요일만 가는건가요? 그럼 교회 갈께요 라고..써있더군요..
너무 감사했어요..
하지만 둘 다..1교시 지나고서..사라졌고..
A는 수업 마칠때쯤 다시 교실에 돌아와서..잠을 자다..
종례도 하기 전에 갔더군요..
Y는..이제 학교안나오겠다며..갔다고 합니다..
그 새..애통과 눈물이 마른 자신을 봅니다..
요즘..업무가 너무 많아서..야근도 하게 되고..
그래서..전하는 자로 부르신다는..오늘..목사님의 말씀도..못듣고..
너무 피곤하게 지내는데..ㅠ.ㅜ..
제가 영적인 민감함을 잃지 않고.
이 줄다리기 같은 실랑이를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이번주에 A에게 교회 오자고 할텐데..
기도부탁드립니다..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