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와 Y..둘다 어제 금요일 ..학교에 나왔어요
절대 오지 않을것만 같아서..A의 아버지와 전화통화하면서..
우리들교회에서 기도하고있으니 걱정마세요! 올꺼예요.. 라고 말하면서도..
내 안에 믿음갖기가 쉽지 않았는데..
어제 그 아이들이 모두 학교에 나왔어요..
기도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ㅠ.ㅜ..
정말이지..믿지 않는 사람들이면 그들이 그냥 왔다고 생각하겠고,
또 언제 안나올지 알수 없다고 생각하겠지만
전..하나님이 하셨음을 믿으며 감사드렸답니다..
A는 이제 꼭 학교나오겠노라 이야기했구요..^_^
제가 교환일기 쓴걸 주었더니 받아갔습니다..
과연 쓸지..
어서 받아볼수 있으면 좋겠어요(별 내용이 없다라두)
이번주는 추석이라 어디간대서
다음주엔 같이 교회오자고 하려합니다..
기도해주세요
이상하죠..
그 속썩이는..녀석이..쉬는시간에 간식을 제게 갖다주더라구요...
어딜가더라도..제 눈도 계속 그 아이를 따라가구요...
아마 기도하기 때문에..더 사랑하는거 같아요..
우리들교회 공동체에서 구원받도록..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