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서진이 퇴원해서 집에 왔습니다
기도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신종플루 양성이라는 진단으로 타미플루 복용하구 있구요
응급실에서 경기하는 바람에 항경련제를 좀 많이 투약했는지
어제밤 잠들기 전까지 꼬박 하루를 아이가 비틀거리고 부딪히며 다니는통에 정신이 없었습니다
병원에 가기전까지도 이렇게 확산되어 있는줄 몰랐어요
응급실도 임시응급실을 만들어놓을 정도이고..그래도 병상이 없어서 의자에서 기다려야 하구요
동네 소아과도 문여는 시간에 가도 이미 발디딜 틈이 없더라구요
타미플루는 증세초기에 복용하는게 가장 좋구 48시간 이내에 복용해야 된다더군요
추운 날씨와 겹쳐 감기가 유행할텐데 집사님들 건강 조심하세요
기도해주신 덕분에 서진이도 약 먹으며 좋아지고 있고
예준이는 코를 질질 흘리고 다녀서 그렇지.. 많이 보채지 않고요
경준이는 다 낳은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