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6-1 서경미 목자님 목장 목원 최은경입니다.
우리들 공동체에 오기전에 만난 친구가 있습니다.
이름은 정수경이고
어려운 가정에서 자수성가 해서 좋은 회사 다니다
제 작년 큰 외국인 회사에 입사했습니다.
자수성가 한 만큼 자기 의도 강하고
무엇보다 자기한테 지나칠 정도로 엄격합니다.
그런데 갑상선 암 수술을 받게 되면서 체력이 크게 저하되고
올해 실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실직 6개월째를 맞으면서
정말 깨지 않을 것 같던 자기 의도 깨지고 있고
기독교인을 나약하다고 싫어 했는데
최근 저한테 많은 말을 털어 놓고 있습니다.
조금씩 복음을 전하긴 하지만
단호하게 교회에 나오는 것 만이 살 길이라고 말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제.....
몸이 좋지 않아서 다시 CT촬영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이 말을 듣고 있는데
비로소 제 마음이 조급해 집니다.
이것이 친구에게 구원의 사건이 될 수 있도록
이번 전도 축제 때 나올 수 있도록
금요일에 CT촬영에 함께 하면서 친구에게
단호하게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공동체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