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5 직장 목장 장지혜B집사님 긴급 기도제목 올립니다.
아버지께서(장재준,80세) 담도암을 앓고 계시는데 한양대 병원에서 수술을 받으셨습니다. 힘든 수술이 잘 끝났는데 속히 회복 될 수 있도록, 믿지 않는 부모님에게 복음을 전하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중보 부탁 드립니다.
<장지혜 집사님 간증문 첨부 합니다>
중학교때 성당에서 세례를 받고 하나님의 자녀라고 생각하고 살았습니다. 대학졸업 후 남친과의 이별을 겪고. 부모님이 정해주신 좋은 집안의 사람과 3번 보고 결혼을 감행했습니다. 미국에서 박사과정이라던 그는 학부만 10년째 다니고 있었고마마 보이였습니다. 그래도 이혼은 할 수 없다는 생각에 노력했지만. 1년 반만에 이혼을 하고, 제 자신을 위해 살아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그때부터 오직 성공만을 인생의 목표로 놓고 내가 만든 하나님께 열심히 기도하며 살았습니다. 2004년 제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고, 그때 모든 조건이 저와 맞아보이는 사람과 만나게 되었는데. 그 조건이 거짓이었음이 3개월 후 알게되었습니다.하나님이 내게 어떻게 이러실 수 있나 하면서 내 결혼과 이혼에 대한 하나님의 벌이라고 생각하면서 그에게 제 사업을 도우라고 하며 결혼을 준비했습니다. 과거에 잘 나갔던 그는 어떻게해서든 빨리 jump하고자 그의 고등학교 동창의 사기에 넘어갔고 그 과정에서 제 명의를 쓰면서 10억이라는 돈이 그대로 저의 빚으로 되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2005년 6월부터 일어난 일이었는데, 결혼할 사람이 다 해결할 수 있다고 해서 믿고 기다리다가 2007년 2월이 되어서야 저만 모든 책임을 지어야 하는 상황이 만들어졌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때 김양재 목사님의 설교를 cts에서 듣게 되었고 우리들 교회에 와서 제가 지금까지 믿었던 하나님은 제가 만들어낸 나만의 우상이었음을 깨닫게 되었고. 이 모든 일들이 저의 욕심에서 일어난 제 삶의 결론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하나님의 인도로 파산과 함께 면책이 되었고. 그 힘든 과정에서도 박사과정을 이끄시어 지난 7월에 박사학위를 받게 되었고. 새로운 직장도 허락하여 주셔서 그 사람과도 마무리 짓게 하여 주셨습니다. 이제 저의 사명이 무엇인지를 깨닫고 하나님의 진정한 자녀로 거듭나기를 기도하며 이 일들이 약재료가 되어 남을 살릴 수 있는 일에 쓰여지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