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청년2부 박진희(윤경희목장)라고 합니다.
저의 어머니께서
올해 4월 2번째 뇌경색으로 쓰러지시고 나서 재활치료하던 중이었는데,
추석연휴라 집에서 제가 모시다가
지난 밤12경에 집 욕실에서 넘어지셔 머리를 다치셨습니다.
ct촬영에는 뇌왼쪽부위에 넓게 출혈이 있으셨는데
수술하신 의사분말씀이 다행히 비교적 간단히 고인 혈액만
뽑아내는 수술이었다고 합니다. 출혈로 인한 뇌손상도 없어보여
뇌기능이 더 악화되지 않을것이라 하셨습니다.
먼저, 저와 같은 믿음없는자의 기도를 들어주셔서
수술중 출혈도 많지 않았고, 뇌압도 오르지 않고, 붓지 않게
수술 잘 마치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저의 연락을 받고 새벽1시경부터 매우 먼거리에서 달려와서
같이 수술 끝날때까지 기도해준 윤경희목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가족이 현재 저 혼자라 목장님께서 같이 있어주시며 떨고있는 저를
믿음으로 인도해 주시며 힘이 많이 되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같이 기도해주신 목원분들과 교우분들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올해 힘겨운 일이 많으셨던 엄마가 저에게 화풀이하시며
힘들게 하셨는데, 제가 그 보복으로
엄마에게 말로 분노를 쏟아내며 저주하였던 저의 흉악한 죄를
고백하며,,회개합니다.
* 수술 후 9시간이 지났는데 아직 마취에서 깨어나지 않습니다.
깨어날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 엄마가 폐렴이나 뇌염등 후유증없이 잘 회복되고
* 앞으로 엄마와 저, 동생이 서로 화목하게
믿음과 건강으로 잘 일어서길 기도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