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감사해요
아내가 애기도 없이 혼자서 산후조리원에 있다보니까 보기에 많이 안스럽네요~
그래도 믿는 자로써 평안을 찾으려 노력하고 있어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기도를 해주시는 집사님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어제는 아내가 목사님의 설교말씀중에 '실력'이란 설교말씀을 들으면서 그 말씀이 우리에게 딱 맞다고 했습니다. 현재의 고난이 이렇게 말씀을 쉽게 들려지게 하나봅니다. '고난이 축복'이란 말씀이 이제 조금은 이해가 되는 것 같습니다.
* 실력이는 인큐베이트에서 나와서 이제 홀로 바깥세상에서 적응을 하고 있습니다. 모유도 이제 토하지 않고 잘 소화시키고 있습니다. 이제 MRI검사만 괜찮게 나오면 퇴원을 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MRI검사에서 실력이가 아무런 문제가 없기를 기도할 뿐입니다. 태중에서 목사님과 집사님들의 중보기도와 세상에 나와서도 목사님과 집사님들의 기도가 큰 힘이 되고 있음을 다시한번 깨닫는 시간이 되고 있습니다.
ps) 실력이가 엄마뱃속에서 나오기도 전에 집사님들의 기도를 받고 세상에 나와서도 또 이렇게 기도를 받으니 많은 빚을 진 것 같습니다. 어제 실력이 면회를 갔더니 실력이가 기저기를 다 써버려서 옆에 있는 아기것을 빌려서 썼다고 간호사가 얘기 하더군요. 우리교회 슬로건이 '있으면 먹고(입고) 없으면 굶고(벗고) 죽으면(싸면) 천국(*실)가자!'인데 어린것이 벌써부터 빚을 지고 살더군요. 그래서 히*스 골드 기저기로 한박스 넣어주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