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2목장 조용희B입니다.
동생(조용영)이 23일 이혼을 하겠다고 합니다.
동생이 재혼하여 12년을 살았는데 도박 중독과 여자 문제가 지금까지 끊어지지 않
고 있습니다.
올케가 지금까지 참고 견디면서 또 다시 이혼한다는 것이 수치라고 생각하여 이혼
하지 않겠다고 했었는데 더 이상 참을 수 없다고 합니다.
둘 사이에 자식도 없는데 호적상으로도 부부로 있을 이유가 없다며 이혼을 요구했
고 동생도 동의했다고 합니다.
올케(결혼 전에는 교회에 다녔었음)와 지금까지 통화하면서 우리들교회에 나와 보기를 청했는데 서류 정리하고 편안해 지면 나오겠다고 하더니 2주 후에 나오겠다고 했고 이혼은 다시 생각해 보겠다고 했습니다.
혼자서는 감당하기 어려워 중보기도에 올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긴급하게 기도 부탁드립니다.
이 부부가 하나님을 만나 동생의 도박 중독과 여자 문제가 해결되어 가정으로 돌아오고 올케에게 마음의 평강을 주시고 이혼에 대한 생각을 버리고 힘들지만 가정을 지킬 수 있도록 기도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