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저희 가정을 위하여 기도해 주시고 찾아와 주신 목사님과 전도사님, 성도님들 감사드립니다.
수술을 해도 더 이상 좋아지지 않는다는 의사의 이야기를 듣고도 본인과 시아버지가 수술을 받기로 동의하였습니다.
저도 있을 수 있는 여러 가지 위험성에 대해서 말씀드렸음에도 불구하고 결정하셨습니다.
남편의 발병 이후 8년 4개월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이 일이 저희 가정의 구원의 사건이 되기를 기도할 뿐입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구원을 이루실 것을 믿습니다.
저희 가정을 긍휼히 여겨 주실 것을 간구합니다.
주님, 저와 저희 가정을 정말 살려 주시옵소서!
주님만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