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하고 염치 없지만 다시한 번 기도부탁 드립니다.
동생(염명걸)이 수술을 받은지 16일째입니다.
위는 다 절제하고 뱃 속의 림프 48개를 떼어냈는데
41개가 암이라고 판정이 났어요.
어렸을 때 수술자리가 많아 피부가 정상이 아니어서그런지
수술자리가 아물지 않아 꼬맨 것을 #53969;어놓고 있어 항암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같이 수술한 사람들은 퇴원하여 항암치료 받으러 다시 내원하는데
아직도 속수 무책으로 입원중입니다.
한 치도 앞으로 나가지 못하게 하시는 주님의 뜻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처음에는 성경이야기도 못하게 하더니 이제는 마음이
조금 열린 것 같습니다.
매일 성경을 주고 느헤미야를 읽으라고 했더니
앞부분의 역사적 배경, 요약부분을 읽어보았답니다.
마음이 열려 복음을 받아들이고 남은 생명은 복음을 위해서
사명감당하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