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양수영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우리교회에 2주 나오고 말씀듣고 자신의 죄를 회개하며 이혼은 하지 않겠다고
시어른들께 용서해달라고 빌었는데도 친정집으로 쫓김을 당했습니다
처음엔 우울증치료 명목으로 보내겠다던 시부모님이 지금은 이혼을 요구하고
남편은 늘같은 방법으로 뒤로 숨어버리고 얼굴조차 볼수 없다네요
친정쪽에선 치료목적이 아닌 위자료를 주지않기 위함이라며 변호사를 선임하겠다
한답니다
친구는 이혼을 하게 되더라도 집안어른들과의 싸움이 아닌 당사자들끼리 해결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시댁과친정이 같은 동네다 보니 하루하루가 전쟁이라합니다
친구가 하나님이주신 생명을 포기할까봐 우울증이 더심해져 어둠의 감옥에 갇혀
버릴까봐 어린성필(5개월)이가 잠을 깊이 못잔다는데 엄마의불안감이 그대로 전해져마음의상처로 남을까봐 걱정입니다
이사건도 주님이주신 사건이기에 주님의뜻에 맡기며 하나님만이 해결하실수 있음을
시인하며 믿습니다
친구에게 하나님의 지혜와 흔들리지 않는 믿음과 하나님의 손길로 마음의 병이 치유될수 있도록 어떠한 일에도 이젠 상처받지 않도록 ...
주님 우린 죄인일수밖에 없음을 깨닫게 하시고 용서해달라고
기도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