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어머니 유순이 권사님이 허리와 방광쪽의 통증으로 지금 힘들어 하십니다.기도 해 주신 덕분에 많이 좋아졌지만 연로하신 까닭(78세)에 자신의 몸을 추스리기가 힘드십니다. 몸을 움직일 때마다 뼈가 움직이는 소리를 같이 들을 수 있을만큼 힘든데도 잘 견디고 계십니다. 골수암 진행사항 때문에 재검을 받아야 하는데 참으시려고만 합니다. 검사를 받을수 있는 마음을 주시고 몸을 움직이시다가 약해진 뼈가 다치지 않도록 꼭 기도부탁드립니다.
또 하나 이해옥 자매님을 위해서도 강력한 중보기도가 필요합니다. 오늘 방문해 보았는데 식사하는 것이 힘들어 보였습니다. 속이 거북해서 많이 식사를 하지도 못하고 방사선 치료를 받은 후라 몸상태가 좋지 않아 기온변화를 심하게 느껴 추웠다가 금세 식은땀이 난답니다. 몸이 약해져 있어서 마음도 약해지고 쉽게 피로를 느끼고 있으니 방사선 치료의 효과가 나타날 때까지 잘 이겨내고 기운을 잃지 않도록 뜨거운 중보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제가 지금 지켜 보기에 너무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