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저희 어머니께서 병원에 입원해계시던중 넘어지셔서 고관절이 부러지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오랜 암투병으로 몸이 극도로 쇠약해져있어서 수술하지 않고 안정취하면서 뼈가 잘 붙길 바랬는데 수술하지 않고는 절대 뼈가 붙을수 없고 상황이 더 악화된다는 의사선생님들의 말씀에 수술을 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마취과 선생님의 말씀으로는 이 수술을 마취과 의사 10명이면 10명 모두 반대하는 수술이라면서
마취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돌아가실수도 있다고 잘못되더라도 원망하지 말라면서 최선을 다해보겠다고 하십니다
수술은 3일 아침 8시로 결정되었습니다
기도제목은
1.주님께서 은혜를 베푸셔서 집도하시는 의사선생님의 손길을 주장하여 주시고
2.엄마가 마취에서 무사히 깨어나고 잘 회복되길
3.이 사건이 믿지 않는 친정아버지와 남동생에게 구원의 사건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지금까지 8년을 살려주신 것도 엄마에게 사명이 있어서일텐데 엄마가 아버지와 남동생에게 복음을 전하고 가실수 있는 기회를 다시한번 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