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들이 진정코 이 길이 인격적인 하나님을 만나는 길이라면 오늘 보내려 합니다.
오직 주님의 힘으로 살라고 주시는 생명의 시간이 되게 위함이라면 보내렵니다.
지난 9월 친구와 자동차 절도로 집행유예 2년에 있던 아들 재혁이가 오늘 다시 또 자동차 털이로
경찰서에 있습니다.
집행유예 중이어서 재혁이에게 해 줄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기도 밖에는...
지난 사건 이후, 이 사건이 주님께서 부르시는 사건으로 생각하고 우리들 교회에 나왔지만,
지난 청년부 수련회도 가고 했지만, 재혁이는 진정코 인격적인 하나님을 만나지 못 하였습니다.
7년 전 아이 아빠와 이혼 할 때 아들들의 마음의 상처들을 조금도 헤아리지 않고 이혼 한 이 죄인
눈물로 눈물로 회개 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돕는 배필에게 사라처럼 남편에게 순복하지 못하고 이혼하자고 한 이죄인 회개 합니다.
내 자식을 내려 놓고 헌신하는 사람이 되어야 하지만 섬기는 삶을 살지도 못하였고,
지난 4월 압구정에 피부관리실을 오픈한 이후, 주일 날 주일 예배도 겨우겨우 드리고,
목장나눔은 집을 오픈하여 집에서 나눔을 하지만 바쁘다는 핑계로, 사실은 정욕에 눈이 어두워
나눔을 하는둥 마는둥 주일을 온전히 지키지 못한 죄인 회개합니다.
목원 집사님들의 벌떼같은 목소리들이 쟁쟁 합니다.
'집사님 누가 죽어 나가야 정신 차릴꺼야'고...
하나님은 저를 참 사랑하시나봅니다.
예~ 오늘 재혁이가 죽었습니다. 사단의 대리자 재혁이는 죽고, 진정코 하나님의 자녀로써 다시
태어나는 재혁이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 합니다.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께서 영적후사를 낳는 아들로 만들기 위해 모든것을 준비하실 것이라 믿습니다.
재혁이가 하나님을 더욱 더 알아가는 시간들이 되기를 간절히 간절히 기도 합니다.
공동체의 위로는 환난 중에도 나를 견고하게 서게 함이니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