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춘천에서 남편과 두아이와 살고 있습니다.
저는 모태신앙이라서 어려서부터 예수님을 믿었는데요.
저희 남편은 한번도 교회에 가본적 없는 사람입니다.
남편뿐아니라 시댁쪽 친지들은 교회에 나가시는 분이
한 명도 없습니다. 정말 믿기지 않을정도로 그 많은
남편 형제들이나 친척분들 중에 믿는 분을 결혼해서
지금까지(6년) 한명도 본적이 없습니다. 불신앙의
뿌리가 깊은 가문입니다.
어떻게 모태신앙인 제가 불신자 남편과 만나 결혼을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올해 초에 우리들교회를 알게되어 매일 홈페이지를 통해
목사님 설교에 은혜받고 있습니다.
목사님 설교를 들으면서 저의 정욕적인 결혼과 결혼생활에
대하여 많이 회개하게 되었고, 정신을 차리고 보니 제가 정말
복음의 불모지인 시댁에 선교사로 와있다는것을 알았습니다.
불신앙의 뿌리가 깊은 만큼 복음이 떨어져 싹이 트는데
쉽진 않을것이라 생각됩니다만. 주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하신 말씀 의지하여 나를
구원하신 동시에 우리 가정을 구원하셨다고 확신합니다.
그 구원의 때를 하루라도 앞당기도록 기도하는 것이 저의
사명인것 같습니다.
몇번 교회에 나가자고 권해봤지만 남편의 마음은 아주
완강합니다. 저희 남편의 이름은 남윤덕(36세) 이구요.
지금은 컴퓨터 관련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남편이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알게하시고 하나님의 음성을
들려주셔서 예수님 믿고 구원받게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저또한 남편과 시댁식구들의 구원을 위하여 지치지 않고
기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렇게 타교인이 중보기도 사연을 올려도 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목사님 설교중에도 우리들교회 중보기도팀이 매우 신접하다(?)고
하셔서 염치불구 이렇게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