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교회 전도 축제 때도 와서 말씀듣고 강원도에서 3-4번 예배드리러 왔었어요.
그리고 음주운전으로 구치소도 약 8개월 정도 다녀왔는데 술을 끊지 못하고 있어요.
30년 정도 먹은 술이라 지독한 중독인데도 본인은 병적이라고 생각 못해요.
오빠 주변엔 아무도 없어요. 이혼한지도 오래 되었구요. 그동안 여자도 있었지만 지금은 병들어
혼자 방얻어 살고 있어요. 엄마가 계시지만 잔소리 듣기 싫다고 그러네요.
아무런 대책이 없는거 같아 그냥 가끔 안부나 묻곤 했는데, 아시는 집사님이 길은
알콜 전문 치료병원에 입원하는 거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기도하고 있는데 우연히 오빠가 집으로 전화가 왔더라구요. 하나님의 인도하심이다 싶어
그런말 듣기 죽어도 싫어하는 오빠에게 모세가 돌판을 던지듯 얘기 했습니다.
그리고 어제 제 바로 위에 언니에게 오빠가 술을 먹고 전화가 왔는데 뜻밖에도 입원을 하던지 요양소 같은데
가던지 하겠다고 했답니다.
기도제목
1. 오빠가 적합한 알콜치료 전문병원에 입원하여 치료 받을 수 있도록
2. 그곳에서 자신을 말씀으로 보며 죄가 깨달아지고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날 수 있도록
이렇게 기도 부탁 드려요. 오빠가 간경화로 언제 갈지 몰라요. 그래서 빨리 입원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글구 예수님을 영접은 했지만 믿음이 정말 연약해요. 그래서 참 어렵습니다.
많은 중보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