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저는 충북 청원군에 위치한 은혜교회를 섬기고 있는 성도입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된 것은 저희 교회의 안타까운 처지를 알리기 위해서 입니다.
저희 교회는 시골 외딴지역에 세워져있던 조그만 교회였습니다. 그런데 복음의 열망을 온 성도들이 체험하면서 읍 단위로 교회를 건축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온 성도들이 밤낮을 가리지 않고 직접 벽조각판을 이여 가며 톱질도 해가며 아름답게 건축하기를 2년여 동안을 했습니다. 그렇게 손수 어렵게 지었는데도 불구하고 기본적인 임금의 채무와 부지매입에 대한 자금부족으로 많은 빚을 지게 되었답니다.
건축을 완료하고 1년여의 기간동안 계속되는 빚 독촉에 다들 너무 힘들어하십니다.
최근에는 두렙돈 선교후원이라는 이름 하에 조그만 정성을 모아 보려했지만 이곳이 워낙 시골이고 사람들도 적은관계로 후원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이제 조금 있으면 이 성전을 내놓아야하는 처지에 놓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개척교회에게 기도하고 전도하고 선교하라고 하셨습니다. 저희 교회도 아직 개척교회 수준으로 열심히 불신자들을 전도해야 합니다. 그런데 초신자가 되신 분들에게 교회사정을 얘기하면 하나둘씩 떠나가기 일수 입니다. 그만큼 교회의 자립이 어려운 실정인거 같습니다. 여러분 조금씩만 도와 주십시요..
이렇게 인터넷으로 글을 올리는 제자신이 너무 기도가 부족한거 같지만 저희 교회가 일어서기 위해서는 이방법이 제가 생각하는 최상의 방법인거 같습니다. 이렇게 글을 올리는 것이 제가 할 수 있는 일이라면 이글에 응답하는 여러분의 모습은 하나님의 계획 속에 있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하나님의 놀라우신 역사하심을 저희 교회가 체험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저희 교회가 굳건한 반석위에 서서 선교의 사명을 다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십시요. 받은 만큼 돌려 줄 수 있게 되는 교회를 희망하면서 글을 마칩니다.
여러분의 삶 속에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두렙돈 선교후원계좌
수협 066-13-001823 예금주: 은혜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