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36-2 직장목장의 목원 최지연입니다.
부끄럽고 치졸한 저의 죄를 오픈하고 엄마의 영혼구원을 위해 죄송한 마음으로 부탁드립니다.
아브라함이 이삭을 낳기까지 기다리면서 치졸한 실수를 했듯 저역시 작년 11월에 집이 경매로 넘어갈뻔했을때 저의 망하는 사건때문에 부모님이 수고 하시는데도 조그만 목돈을 내놓음으로해서 저의 실수를 막아 주셨는데 이번에 또 저는 같은 실수를 저지르고 말았습니다.
빚갚는 생활에 익숙해지다보니 월급을 받으면 부모님께 드리고 나머지로 차비하고 했는데 저의 월급은 인센티브가 있어 어떤달은 많이 받을때도 있는데 그럼 처음엔 너무 감사해서 자원하여 헌금도 드리고 십일조도 했는데 이게 위기를 넘기고 익숙해지다보니 믿음도 기복을 넘나들고 양육을 받으면서도 변하지 않는 나땜에 부모님만 수고 하시게 됩니다. 제대로 큐티도 못하고 출근길에 간신히하고 기도도 식기도만 하고 소돔을 좋아해 떠나지 못하고 신앙고백인 십일조도 타협하며 제것인양 썼습니다.
작년 11월엔 위기를 넘기면 아버지만 교회에 나오셨고 얼마전 금빛목장에도 나가시는 은혜도 주셨습니다.아직 남의 얘기를 들어주시는게 싫다 하시지만 머지않아 정착하실걸 믿습니다.
대출을 받고해서 위기를 넘겼지만 이제 길어야 두달안에 집이나 땅이 안팔리면 저의 집은 정말 거리에 나앉을것 같습니다. 나의 욕심을 내려놓고 탐심 이기심을 다 내려놓고 하나님을 신뢰하며 말씀안에서 바로 서겠다는 나의 기도가 중언부언의 기도 였음을 고백합니다. 아직도 깨지지않아 '여기까지만'의 악이 있어 부모님을 수고 하시게 하는 저의 이기심을 내려놓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
세상방법으로 몇개월을 버텼지만 이제 하나님밖에 길이 없음을 고백합니다.
이번엔 엄마가 우리들 공동체에 나오셔서 말씀으로 위로받고 붙들리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매일 말씀으로 책망받고 위로 받으며 약속 찾고 순종하는 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진짜 거리에 나 앉더라도 저의집이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서 화목해지는 가정이 되길 공동체 안에서 단합 되기를 간절히 기도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