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보기도팀장 및 팀원들께 그리고 같이 기도로 동역해 주신 지체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 모든 일을 친히 감당하시고 도움을 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동역의 아름다움을 다시금 깨닫게 해 주셔서 주님을 찬양합니다.
그동안 술문제는 이제 끝났습니다. 금요일날 와서 술 냉장고를 가져갔습니다. 그리고
영동 왕 족발의 사정으로 술을 취급하지 않습니다.
원하시는 분은 수퍼에서 구입해 드실 수 있습니다.
양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써서 식당에 붙여 놨습니다. 그리고 일주일에 한 번 쉬는 문제도 해결되었습니다. 수요예배에 참석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술을 파는 대시 열무국수와 비빔밥은 꾸준히 나가고 있고, 어제는 너무 맛있다며 글씨를 크게 써서 밖에다 붙여서 알리라고 말씀해 주시는 손님도 있었습니다.
진흙으로 그릇을 만들어 가실 토기장이이신 주님께 저의 모든것을 맡깁니다.
제가 완전히 죽은 것은 아니지만 앞으로 진흙이 되기 위해 말씀으로 충만하게 채우며 거룩을 이루어가야겠지요.
다시 한 번 기도 동역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환경의 어려움을 통해 주님의 인도하심을 세밀하게 느낄 수 있어서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다른 사람의 기도제목에 귀기울이며 기도로 동역하겠습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