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명오 집사님이 '군인정신(청년시절 육군 부사관 출신입니다)으로 일하겠다'고 하시고 어제 첫 출근했는데, 예상보다 많이 힘들었다고 합니다.
군인정신이 아니라 '수색대정신(휴전선 최전선 비무장지대 내에 들어가 수색 및 순찰업무를 맞는 고도의 정신무장과 위기대처능력을 가진 부대)'으로 해야겠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게 웬 은혜입니까?
수요일 온 성도의 눈물의 기도가 있은 후
하루만에 간절한 원대로 응답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회사로부터 주일예배를 드릴 수 있는 시간대 근무조를 허락받게 되었고, 평일 하루 쉬는 날은 수요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수요일로 허락 받았습니다.
당장 끼니 걱정을 할 환경이지만, 너무도 어렵게 입사한 직장에서 짤릴 각오를 하고서도 예배를 생명으로 여기는 성도가 여기 있습니다.
그리고
그 성도를 우리들교회가 주님의 은혜로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