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 년이 넘는 시간 동안주의 뜻이 무엇인지를 이해하며, 고민하며, 기도하는 가운데글을 쓰던 남편이 드디어 책을 완성하여 출판사에 보냈습니다."하나님 앞에서 두렵고 떨림으로 그분을 존중하며 섬겨라"는 주제로 쓴 책인데,글 쓰는 고통을 곁에서 지켜 보았기에 출판사의 출판 여부 결과를 남편보다 더 마음을 졸이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영접하기 전에는 세상의 글로서 방송도 타고, 신문 지상에도 오르내렸지만 예수님을 영접한 이후로 하나님께만 사용받겠다고 결정한 남편의 첫번째 책이기에 함께 기도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특히 우리들 교회와 성도님의 중보 기도를 요청하는 것은 남편이 김양재 목사님의 QT에 대한 가르침과 적용
에 영적 은혜를 공급받으며, 삶 속에서 경험하고 있기 때문입니다.하나님아버지. 늘 자신을 보잘 것 없는 자라고 고백하던 남편입니다. 음치,박치지만 '나같은 죄인 살리신' 찬양을 수 없이 불러도 한결같이 감격하는 남편입니다. 기억하시고 긍훌히 여겨 주시기를 구합니다. 하나님의 권능으로 책의 출판에 역사하여 주시고, 하나님께 사용되는 그릇이 되게 하소서. 함께 기도하는 믿음의 지체들 또한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그릇으로 삼아 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