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월 말쯤 우리들교회를 등록한 김수연이라고 합니다.
2년전에 신랑직장을따라 경북 구미에 내려와 살고있으면서
낮은 자존감과 우울,가정문제,여러고민들로 우리들교회를 나오고 있습니다.
결론만 말씀드리면,
그토록 바라던,! 남편의 수원발령으로 이사를 오게 되었는데
그전에 살던 집(2007.3.3~2009.3.3 살던 집)의 전세금을 받지 못해
수원으로 갈 전세금 마련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현재는 -전세금을 받지 못하고- 사택으로 우선 들어와 살고있는중,
사택은 일단 배정받으면 관리비가 자동출금되어서)
5월 20일 잔금을 치룰때까지 전세집이 잘 나가고 잘 해결되어
수원에 올라와 우리들교회에서 신앙생활하며 양육받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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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인은 '전세가 나가야 돈을 주지"라는 말만 반복하고
우리집과 아래층이 한꺼번에 나가 갑자기 너무 큰돈을 준비해야한다고
자기도 힘든 상황이라고 합니다.
구미는 타도시 직장인들이 많아 원룸,투룸이 많다보니
주택관리업체에서 주인대신 모든관리
(부동산에 방 놓기, 청소, 고장난거 고쳐주기 등등)를
도맡아 하는데 주인은 그곳에만 맡겨놓고 아무 노력을 안하는듯이 보입니다.
저희가 입주할때 5800에 들어갔는데
지금은 그 가격으로 들어올 사람이 없으니 "가격을 낮추시라"고 했더니
집주인은 낮추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4000만원 전세면 들어올거 아니냐"고 했더니 또 그렇게 했다고 합니다.
그말만 믿고 기다리다가 어제 문득 주택관리업체에 확인을 해보니
아직도 전세5000만원 (혹은 반전세)로 내놓아져 있었습니다.
아무튼 이러저러해서 (중간생략하고)
현재 저희는 5800만원 중 2000만원 만 받은 상황,
전세가 빨리 나가야 5월 20일 잔금 치룰때 돈이 준비가 되는데
그게 안되면 가족에게 돈 빌리고, 은행에 대출받고, 대출이자에..
하루빨리 전세집이 어서 나가서 잘 마무리 되기를 기도부탁드리겠습니다.
집주인에 대한 분이 올라오고 화가나서
강력한 대응방식을 구하고 싶고... 그렇습니다.
어떤 마음으로 기다려야하는건지도 모르겠고..
기도좀 꼭 해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