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 지윤이가 뇌염이 완쾌되어 퇴원한지 두달반만에 다시 중환자실에 있게 되었습니다.
뇌에 걸어놓았던 것이 헐거워져 튀어나와 다시 두시간 정도 소요되는 뇌수술을 받았는데 이번에는 그것때문이 아니고 심한 감기 기침으로 기도부분이 유착이 되어 호흡곤란이 생긴 겁니다. 뇌수술을 한 후 호흡곤란으로 의식을 잃고 호흡을 시키느라 유착 막는 기구를 끼웠는데 너무 고통스러워 목 외부에서 구멍을 뚫었는데 튜브가 들어가질 않아 폐에 구멍을 뚫었고 목에 외상이 너무 심해 그 와중에 성형수술을 했습니다만 내부의 상처가 심해 음식을 먹어야 아문다는데 아이가 너무 고통스러워 미음도 삼킬수가 없습니다. 게다가 엎친데 덮친격으로 폐의 공기가 피부아래에 들어가 얼굴부터 온몸이 퉁퉁 부어 올라 아이의 모습이 처참 합니다. 그 공기가 뇌로 들어 갈 까 노심초사하고 있습니다. 조카는 심한 통증으로 모르핀을 맞아왔고 지금은 영양제가 든 링겔을 맞으며 수면제투여로 계속 자고 있습니다. 상처 아무는 데에 도움을 주기 위해서라구요. 게속되는 병원측의 처치가 과실로 이어져 저희 언니 부부는 분노와 절망 상태입니다.
조카가 퇴원한 후 두달 반 정도를 가정예배를 드리며 믿음생활을 잘 드려 왔던 형부는 왜 이런 일이 오는 거냐며 이 상황이 해석이 되지 않아 괴로와 합니다. 이제 들려오는 소식으로는 조카 목 안의 상처를 치료하기 위해 다시 목에 구멍을 뚫는 것을 의사들이 의논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환란의 사건으로 언니가정이 온전한 구원을 이루기를 기도하며 수고하는 조카 전지윤이의 회복을 같이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환란전 목사님의 CTS 말씀이 안 들렸던 언니와 형부가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깨달아 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부디 왜 이 환란이 왔는지를 해석받을 수 잇도록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