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바람사건이 난지 9년째 되면서 계속 집과 생활비로 괴롭힘을 당하다가
2007년 8월 부터 남편과 완전 두절 상태가 되고, 집은 작년 5월에 저도 모르게
매매되어.... 아이들과 저는 갈곳이 없었는데, 하나님 유예기간 주셔서 추운겨
울도 넘기고 지금까지 살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어쩔수 없이 집을 나가야 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 지난 3월 30일 그동안 집 문제로 끌어오던 최종판결이 '원고승소판결'로 결정되
면서 그 내용을 몰라 기다리던중 4월21일 집 현관문에 집행 통보문을 꼽아 놓고가
알게 되었는데, 5월4일 까지 집을 비우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이제 당할일을 속히 당하길 바라며, 이 사건이 주님의 일을 부흥케 해드리는 구원
의 심판 사건이 되길 바라며....
직장도 간신히 가스검침일을 하게 되었는데, 몸에 무리가 되어 발과 허리통증으로
짤리게 되어 또 막막한 심정이 됩니다. 그러나 오늘도 하나님은 말씀으로 인도해
주셔서 주의 규례와 말씀묵상으로 교훈과 방법과 피할 길을 내시는 줄 믿습니다.
* 기도 제목
1) 연속적인 사건 앞에 있지만 아이들과 함께 말씀으로 해석이 되어 주시는 이 마
음의 평강이 지속되어 영적후손을 낳아 구원을 이루어 갈 수 있도록....
2) 저와 아이들이 거할 처소를 하나님께서 우리의 형편과 사정을 아시고 준비해 주
시길 바라며....
3) 몸이 건강하지 못해 자꾸 일을 못하게 되는데, 저에게 영육간에 더욱 건강을 주
셔서 일을 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시며, 아니면 이 상태에서도 할 수 있는 일을 찾을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