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양재 목사님의 불신결혼하지말라는 설교가 가슴을 찌릅니다
정말 막말로 도시락 싸다니며 말리고 싶습니다
전 바로 그 불신결혼으로 10년째 주일을 지키지 못하는 불쌍한(?)자입니다
옷과 집이 우상이었던 저는 재산이 10억이 있다는 남편의 조건에 사랑이고 뭐고
주일날 데이트를 원하던 신랑감에 푸욱빠져 교회나가게 해주겠다는 달콤한 사탕발림에 주일을 어기고 있었습니다. 제가 바로 유다 였습니다 예수님을 돈과 바꾸었습니다.
그는 철저한 불교신자였습니다. 하지만 주일지키는 것보다 메이커 옷을 결혼후에도
입을줄 알았던 것입니다.그래요 옷과 집은 얻었습니다 하지만 저희집은 우상과 죄악이 난무하는 가정이 되었습니다. 그런 저의 죄악에도 불구하고 주님은 작년에 집에서 기도중에 만나주셨고 방언도 주셨습니다. 눈물이 앞을 가리는데 전 주일날 교회를 갈수가 없습니다 교회 얘기만 꺼내면 남편은 무서운 얼굴로 화를 냅니다
게다가 불쌍한 우리 아이들도 교회에 얼씬도 못하게 합니다 아이들이 뱀의 자손으로 가고 있는데 전 속수무책입니다. 정말 불신결혼은 안됩니다 절대로~~
저 정말 주일날 교회 가고 싶습니다 그리고 우리 아이들 주일학교 데리고 가고싶습니다. 주님..제게 헤롯왕 남편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래서 가족을 놓고 기도할수있는 갈급함 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래서 주님을 더 붙들고 싶은 맘을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저희 집에 기적이 일어나길 원합니다 우리 가족이 주님께 돌아갈날이 올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