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8-5 직장목장(박종영목자)에 부목자로 부름받고 섬길수있는 은혜를 입은 이연선A입니다.
하나님께서 저에게 딸 둘을 주셨는데 큰딸은 영적 후사가 분명한데 작은딸 (청년1부:조수경) 은 유아세례 받고 작년에 우리들교회 와서 입교하였고 주일예배와 목장예배는 드리지만 인격적인 주님은 만나지 못한것 같습니다.
목장의 힘든 친구들을 체휼하지 못하고 힘들면 하나님도 원망하며 엄마 때문에 예수믿게 되었다고 불평을 할때도 있지만 금새 회개도 하고 깨닫기도 잘합니다.
또 세상적으로는 회사에서도 인정받고 부모에게 순종하는 착한 딸 역할도 잘하며 크게 나무랄데는 없지만 모태신앙의 자존적인 교만한 모습을 갖고 있습니다.
그런데 딸이 드디어 하나님 앞에 엎드렸습니다.
초등학교 3학년때 해수욕장에 가서 3일간 햇빛에 탄 것이 원인이 되어 지금까지 왔는데 병원에서는 아토피염이라고 합니다. 그때마다 힘든 고비를 넘겼는데 요즘은 그 가려움증이 심하여 견딜수 없을 정도입니다.
이젠 병원가도 효과를 별로보지 못하니 하나님만이 자기의 고통을 덜어주고 낫게 하실 분이라는 고백을 하면서 기도나눔에 올려 달라는 부탁을 받고 우리들 공동체에 도움을 얻고자 이 글을 올립니다.
그동안의 상황을 지켜보며 깨달은것은 심한 스트레스(학교공부,시험,취업,인간관계 마찰,직장일,수면부족등)에 부딪칠 때 증세가 나타나고 가려움증에 많이 시달립니다.
지금은 회사에 사무일, 미팅 등 여러 가지 일을 하는데 일이 너무 많아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할 정도라 회사를 그만두고 휴식하면 나을 것 같지만 현재로선 그만둘 수도 없는 입장입니다.
사장님이 능력이 많아 일을 자꾸 벌여서 사업의 범위가 점점 확장되어 오늘까지 왔고 그만둘 수도 없는 상황입니다. 어찌보면 사장님이 딸아이의 거룩을 위해 수고해 주시는 분이기도 합니다.
저 또한 부모로서 힘이 되어 주지 못하니 안타까운 마음뿐입니다.
욥이 극심한 가려움증으로 고통받을 때에 아내나 친구도 도움이 되지 못했지만 하나님을 만나므로 회개하였고 치유받은것 같이 작은딸도 이 일로 인격적인 하나님을 만나기를 소원하며 우리들 공동체의 중보를 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