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들어 왔습니다.
평상시의 그대로....
우리 부목자님 말씀대로
저또한 변함없이 남편을 대해 주었어요.
그런데도 아무런 반응 없는 남편이
밉기만합니다.
여전히 똑같은 우리 남편
들어오고 싶을때 들어오고...
술먹고 싶을때 술취하고...
이런 남편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연약한 믿음 심어주신 우리 김재남 목자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를 위해 바쁘신 가운데
시간을 내어 주신 고마우신 간사님께도
너무 감사드려요.
교회는 꾸준히 나갔지만
3일만의 유혹이 너무나도 흔들렸던
제 마음 이해 하시고 해결책을 내려 주셨던 말씀......
너무도 이해합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시간이 허락되지 않는 현실이
너무도 힘이들 따름입니다.
때로는 "말씀대로 살리라"하고 굳게 믿었었던 일도
연약하기만한 죄인이기에
견딜수 없는 고통을 회피하고 싶을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가계의 저주라는 말씀에서 다시금 되돌아 보게 합니다.
이것도 주님의 대한 믿음을 저울질 하게 되는것같아
많이 힘이듭니다.
자식때문에...... 하는 믿음......
잘은 모르지만 사랑의 하나님을 믿습니다.
힘들때만 찾는 믿음이 아닌 진정한 주님을 만나고 싶습니다.
제발 주님을 만나게 해주세요.
저를 위해 기도 해주세요.
우리들교회 공동체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