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셋째 형부 황선원 장로- 57세
(부부 교사 였으나 언니는 명예 퇴직을 했고 형부도 휴직한 상태임)를 위해 중보 기도 부탁드립니다.
타 교인이라 올리길 미루었으나 오늘 수요 예배 후 긴급 기도 부탁을 받고 올립니다.
올 1월 위암 선고를 받고 이미 폐에 전이된 상태라 수술불가능 판정, 6개월 살 수 있다 했습니다. 언니는 제가 우리들교회로 올 때부터 계속 인터넷을 통해 큐티나눔과 말씀을 들어왔고 형부에겐 하루하루를 말씀으로 살 수 있도록 큐티엠과 우리들교회를 소개하고 로마서 강해 테이프를 듣고 큰 은혜를 받았었습니다.
계속 우리들교회 말씀을 들어 오고는 있으나 몸이 점점 불편하여 수요예배는 오기 힘들다고 합니다.
감기 기침이 심해서 병원에 가보았더니 폐렴이라 입원하라 하여 어제 입원,
의사선생님은 암세포가 자라서 기관지를 누르고 있는 것인지 추정을 하고
지금 현재 원인 모를 출혈이 있어 혈액 수치가 떨어져 수혈을 하고 있습니다.
위가 쓰리다고 하여 내일 위 내시경을 해 볼 것이고 어느 곳에서 출혈이 되고 있는지 정확한 진단이 나오길 원합니다.
또한 암 환자는 지혈이 잘 안 된다고 하는데 지혈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내일 제가 병원에 가서 매일 성경으로 말씀을 드릴까 합니다.
말씀으로 이 모든 사건이 해석되고 날마다 말씀으로 하루 하루를 살아가며 평강을 누리길 원합니다. 어떤 말씀을 드릴지 생각나게 해 주시고 성령님이 함께 해 주시길 바랍니다.
생명은 주께 달렸으니 하나님의 긍휼하심으로 살려 주시고
9월에 첫딸 결혼식이 있는데 그때까지 생명이 연장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