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1 직장목장의 김종미 입니다.
바쁘신가운데 신속하게 기도제목 올려주신 목자님께 감사드립니다.
기도로 응원해주시는 많은 지체들이 있음에 또한 감사드립니다.
엄마는 저의 모태교회 장로님이십니다.
어려서부터 밤낮으로 기도와 봉사, 희생하는 모습만, 그러고도 욕만 먹는 모습만 보고자란
저는 엄마가 어리석어 보이기까지 했지만
그런 엄마의 모습이 바로 예수님을 닮는 모습이였슴을 요즘 느끼고 알아가고 있습니다.
신앙생활 너무 잘 하셨던 엄마가 말년에 암으로 고통스러워 하시는 것이 너무 이해가 않됐지만
이것이 나와 내가정을 위한 절묘한 #49489;팅인 것을 이제야 알아가고 있습니다.
자갈밭 같은 내 마음에 감동을 주기위해 엄마가 이렇게 오랫동안 투병으로 힘드셨던 것 같아
너무 죄송스럽고 가슴이 아픕니다.
지금은 호스피스병동으로 옮기신 상태입니다.
폐렴진단을 받고 항생제 치료중입니다.
이미 잘 알고 계시듯이 폐렴이 너무 치명적인 병이 될 수 있기에
이번에 엄마가 항생제를 잘 이기고 이번 고비를 넘기시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사명을 다하시고 주님의 부름을 받아 천국에 가실 것이기에 너무 영광되고 기쁜일이지만
자식된 저로써는 통증으로 고통받으시는 모습을 지켜보기가 너무 힘들고
아직 많지 않은 연세이시기에 아쉽기만합니다.
오늘말씀처럼 하나님의 선하신 인도하심을 믿겠습니다.
표적을 행하지 않았지만 나중에 모두가 요한의 증거로 전도가 되듯
엄마의 기도와 희생으로 우리가족이 그리고 엄마를 아는많은 분들이 구원 되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함께 기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