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부 다니는 큰아이(박창의)가 여러 가지 사건, 충격에서 혼자 삼수까지 오면서 엄마도 모르는 사이에 우울증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다가 병원 치료와 청년부의 중보기도, 나눔, 관심으로 많이 좋아지고 있어서 마음이 놓이는데....
작년에 군 입대 신체검사 1급을 받은 후, 발 아킬레스건염 통증이 심해져서, 병원 의사의 의견은 군에 갈 발이 아니라고, 재검신청을 다시 하라고 합니다.
재검을 기다리면서, 결과가 병무청 지정병원에서도 지금 의사의 소견대로 인정이 되고, 병무청에서도 인정이 되야만, 급수를 다시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 받고 있는 체외 충격파 시술도 여러 번 받아야하고, 받은 후에도 무리하면 다시 염이 재발 가능이 된다고 해서 마음이 무겁고, 치료비도 너무 고가가 되어서 어떻게 해야할지 어려운 상황에 있습니다.
- 저의 집 문제도 (2008년 9월 1일에 집을 비우라는, 내용증명) 교회 집사님의 도움으로 송달의견서를 법원에 제출하여... 지금까지 주인이 바뀐 집에서 계속 살고 있으며, 이번 3월10일에도 변론기일 법정이 열리고... 계속 이런 상황 속에 하나님 주신 유예 기간을 살고 있습니다.
이런 아이의 아픔과 저의 연약함, 그리고 어려운 환경으로 100% 옳으신 하나님을 인정하기 보다, 내 의가 먼저 올라오면서 생색이 나고 하나님을 훼방하는 저의 가증스런 모습과 하나님 앞에서 옳고 그름으로 판단하고자 하는 내 속의 탐심이 가득하여 이를 삼는 임박한 멸망을 스스로 취하는 저의 죄악을 하나님 앞에 용서를 구합니다.
- 기도제목입니다.-
1) 아직도 내 속에 올라오는 끊어지지 않는 내의 의 탐심으로 옳고 그름으로 정하고 싶어하는 자존적 교만으로 100% 옳으신 하나님의 구원을 훼방하는 저의 불신앙이 끊어질 수 있도록...
2) 아들의 힘든 환경과 상황들을 하나님께서 질서를 잡아주시고, 하나님의 가장 선하신 길과 방법으로 인도해 주시길 원하며...
3) 경제적 어려움과 저와 아이들의 건강. 집 문제를 하나님 도와주시길... 기도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