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 31-3 영통/상현 목장(채성병목자)의 이영일 집사입니다.
아내 김명애 집사를 통해 구치소에 수감된 아들(이형필)의 구원을 위한 기도제목을 두번 올렸었는데, 오늘 검사구형을 보고 제가 회개하고 적용하는 마음으로 기도제목을 올립니다.
아직도 믿음이 없는것 같은 제가 아들을 보며 그 자리가 나와 바뀌어 있는것 같은 마음에 너무 죄책감이 들고 세상의 죄인으로 살았던 것을 너무나 후회하며 주님께 회개하는 마음으로 이글을 올립니다.
아들이 피해자 가정과 합의가 안된 상태에서 오늘 구형 7년을 받고 3월 25일(수)에 선고 재판을 기다리고 있는중에 아들의 마음이 완악해져 있는것을 보며 영혼구원에 대한 애통이 저절로 나옵니다.
아들이 정말로 이 사건을 통해 온전히 주님을 만날 수 있기를 기도해 주세요.
믿음의 공동체의 기도로 여기까지 지켜주심을 감사 드리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이일로 힘들어 요동하는 저의 마음을 하나님께서 만져 주셔서 연약하지만 이사건의 과정과 결과 모두를 하나님께 맡기며 갈수 있도록 다시 한번 기도해 주세요.
또 피해자 가정에 우리 가족이 끝까지 용서를 빌며 갈수 있기를 원하며 그 가정의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