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진솔이를 위해 기도부탁드립니다
주일에(22일) 우리들 교회에 옵니다.
초등학교 4학년입니다.
나하고 함께 살 때에는 큐티도 하고 책도 열심히 읽고 하던 아입니다.
지금은 단편적으로 듣기에는 교회 뜰만 밟고 적응을 못하고 많이 힘들어 하고
있는 것으로 듣고 있습니다.
그래도 이번 주일에 교회 갈꺼니 하니까
당연하다는 듯이 답하는 그 대답이 참으로 귀했습니다.
기도도 하고 있니 하니까 대답은 하는 데 자신이 없어하는 듯했습니다.
그래도 아빠를 만난다는 그 기대감과 그곳이 교회라는데 전혀 다른 의의를
달지 않고 그러겠다니 얼마나 감사힌지 모릅니다.
한번 나옴으로 적응하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소망합니다.
가정회복의 두 번째 단계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