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우리 직장 신우회가 출발하고 두번 째 모임을 가졌습니다.
5년 전 토요 qt모임에서 배운 말씀으로 신우회를 인도하였었습니다.
그리고 다른 학교로 가게 되면서 모임을 쉬는 안타까움으로 지내다가
작년에 이 학교로 부임하고,
여전히 내가 죽고 그리스도를 살리고자 하는 열망이 모자라서
1년간을 기도만으로 관망하다가 맞은 2004년
평범한 집에서 무교절을 예비하라 하신 예수님의 명령으로
나의 교실에서 교사 5명이 모였습니다.
2주 전에 첫모임을 가졌으니 이번이 세번 째 모임이어야 하지만,
사단의 세력은 우리가 주님 앞으로 가까이 갈수록 총 궐기하는가 봅니다. 지난 주의 모임이 무산되고 이번 주에야 두번 째로 모일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기도 요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모임이
사단의 세력들이 방책을 의논하여 흩어지게 하지 못하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또한,
뇌성마비로 학교에 다니지 못하는 아들을 가진 가정, 지체 장애라서 다리에 무거운 보조기를 끼고서 간신히 학교에 올 수 있는 아이의 가정, 사생아 가정, 이혼하여 편부인 가정, 사별하고 편모인 가정 등 힘들고 어려운 가정을 우리들 교회로 인도할 수 있기를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