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신 데도 올려 주신 중보기도팀장님께 감사 드립니다.
병원에서 긴급한 연락을 받고 가면서 김집사님께 전화를 드렸습니다.
응급실에서 신경안정제를 맞고 정신을 차리셨습니다. (연달아 3번째)
심장 내과적인 질환이 있는지 검사를 해 보았으나 검사 결과 심장에는 이상이 없고
그동안 극도의 스트레스의 누적으로 인한 가슴이 터질 것 같은 호흡 곤란과 머리 통증과 어지러움은 정신적인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합니다.
30대 초반에 혼자 되셔서 3남매을 키우는 동안 파란 만장한 세월의 결과입니다.
예수님 없이 사는 인생은 부정적이고 남의 탓이고 신세타령으로 일관된 우울증이 오기 쉽상입니다. 예수님이 그 해결책입니다.
옆에서 주물러 드리면서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고 저의 삶을 고백하였습니다.
생과 사를 오가는 상황에서 예수님을 주로 시인하며 영접할 수 있길 기도 드립니다.
주일날 일하는 관계로 교회에 발을 내디딜 기회가 없었는데 수요 예배부터 시작할 수 있기를 말씀을 들리는 곳으로 인도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시누이를 위해 지금까지 긴 세월 동안 정신적 물질적으로 힘들었던 김남진 집사와 제가 그 한사람이 되어 유월절 어린양의 피로 문설주에 바르고 십자가를 기꺼이 짐으로가계의 저주가 끊어지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