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내에 있는 혜옥이의 검진 결과 폐로 전이된 부분이 서서히 진행중이라는
의사 선생님의 말씀이 있었읍니다. 혜옥이가 담대하게 현실을 인정하고
객관화 시킬수 있는 마음가짐으로 하루하루 살아가며 끝까지 하나님께만
집중하여 걸어 갈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를 원하고 있읍니다. 그리고
복내에 더 있어야 하는지 서울로 올라가야 하는지 잘 분별하고
본인이 있어야 할 자리에 있게 분별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고 있읍니다.
내일 11시에 뼈검사를 하기위해 서울로 올라오고 있는데
모든 일정과 결과도 하나님께 온전히 맡길수 있도록
기도 부탁 바랍니다. 동생을 위해 애통한 마음으로 기도하지 못한
죄를 회개 할수 있도록 그리고 어떤 상황에도 흔들리지 않고
주님만 바라보고 동생과 같이 손 붙들고 갈수 있도록 저를 위해서도
기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