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다급하고 안타까운 일로 두드립니다. 이종사촌여동생이 지금 서울아산병원에 입원중입니다(신관 7층 76병동 34호실).
올해 수의과 국가고시까지 합격한 늦깍이 학생이였고
41살에 미혼이며 품성이 선한아이입니다.
난소암으로 시작해 지금은 대장까지 전이가 되어
2월2일 수술을 받았습니다.
지난 구정연휴때 만나 중요한 구원에 관한 말씀을
전하기 위해 병문안 했었지만 가족에 둘러 싸여있는
동생에게 전도하지 못하고 성경과 말씀메모 해둔 노트만
건네고 꼭 읽으라는 말만하고 돌아왔습니다.
이모가족분 중에는 믿는자가 없기에
이 동생을 통해 하나님의 하시고자 하는 일이 나타나길 원합니다.
고향은 부산이고 이모부는 간암으로 약 19년전 쯤 돌아가셨고
2녀 3남 중 막내며 장녀인 큰언니는 지능이 좀 떨어지고
큰오빠는 4번정도 재혼을했고 개인택시를 하며
둘째오빠는 음식업을 크게하고
셋째부부는 중고교 교사입니다.
형제사이는 원만하고 좋은 사람들입니다.
이모는 얼마전 재혼하신 분과 사이가 소원해져 따로 사시는 것 같습니다.
저는 부산에 살고 있고 남편은 화교이며 둘다 화교목사님이
시무하시는 교회에 나가고 있습니다.
전도에 게을렸던 저희부부의 나태함이 부끄럽습니다.
동생이름은 권 성미이고 저는 장순희라고 합니다.
도와주세요.
우리들 교회를 통해 많은 영혼이 구원받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