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일주일에 한번정도 집에들어옵니다..
한번도 남편에게 말대꾸며 왜 안들어오냐고 물어보지도 못하고 그저 주님에 은혜로 살고 있습니다..
근대 오늘은 왜이리 시험에 드는지 모르겠네요..
여기는 우리들교회와는 2시간반정도 기차와 전철을 번갈아 타고가야하는 좀 먼곳입니다..
큐티나뭄이 너무좋와서 멀다생각하지않고 가고있는데..
오늘은 무슨말씀을 해주실려나..하는생각으로 지금 준비하고 있습니다..
작년12월정도부터는 생활비도 주지않고 돈을 좀달라고하면 니가 알아서 살라는 말만되풀이합니다..
아이들 수학여행비며 이제중학교에 입학한 아이 여름교복이며 살것이 너무 많은데..
또 아침마다 엄마 준비물값삼천원만...엄마 참고서값 구천원만..
그러다보니..
이젠 왠지 뭘어찌해야 할찌 잘모르겠습니다..
내가 나가서 돈을 벌어야하는건지..
참고로전 집안일 왜에는 아무것도 할줄모릅니다..
아버지에 뜻이 과연어디에 있는지..
이혼은 절대로 하지않으려고 기도하고 있고..
밀리는 관리비며 도시가스비..기타..몇개월씩밀리고나니..
누가 초인종 누르면 아무도 없는것처럼 죽은듯이 있습니다..
오늘은 정말 지쳐요..
누구한테 들은이야인데..저희남편은 지금차를바꿀려고 준비중이라더군요..
지금몰고다니는차가 대형승용차인데..
에쿠스정도로 바꿀모양입니다..
아무리 철이없어도 애교복살돈은 없다고하면서 승용차바꿀려고 알아보고 다닌다고하니까 힘드네요..
어떻케할까요..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