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21-1 김미령 목장의 이혜경 집사님과 서동완 성도님의 딸 정희를 위해 기도부탁드립니다.
외고를 준비할 만큼 학업에 뛰어났던 정희가 중3학년부터 자아정체감의 혼란으로
학교 등교를 거부하다가 얼마 전에 수면제를 과량 먹었고 지금 정신과에 입원하여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중3이라 고등학교 결정의 중요한 시기였는데, 당시 멀리 떨어진 기숙 대안학교를 희망하여
일반고 입학 원서를 제출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청소년부 목사님의 부모 곁에서 학교 다니면서
우리들교회의 예배에 참석할 수 있는 일반고에 진학하라는 처방에 순종하여 대안학교를 포기했는데
문제는 이미 일반고 입학신청 기간이 끝나서 배정받을 학교가 없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방법은 서울 시내의 어느 학교라도 빈자리가 있는 학교를 찾아내어 입학 신청을 해야 합니다.
서울 시내 모든 학교를 다 찾아다녀야 하는 상황입니다.
남편은 자기 분야에서 유명하신 의사이시지만 아직 말씀이 들리지 않아 믿음으로 하나가 되지 못합니다.
이혜경 집사님 또한 엄마 노릇 제대로 못했다는 정죄를 들으며 죄책감에 눌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 사건이 부부가 함께 하나님 앞에 세움 받는 구속사의 사건이라고 믿으며 이 전쟁을 치러 갈 수 있도록,
부부간의 전쟁, 자녀의 전쟁이 이제는 하나님의 전쟁임을 믿고 나아가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정희를 위해 예비하신 학교로 정확하게 인도함 받기를 기도해 주십시오.
온 가족이 하나님을 경외하고 예수를 주로 고백하는 구속의 사건이 되기를
성도님들의 뜨거운 기도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