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2 부부목장 윤두열 집사입니다.
저희 부부목장의 홍성우 목자님이 두달 전쯤 회사에서 실시하는 신체검사를 받았는데
갑상선 암으로 판명되셔서 그 동안 수술날짜를 잡고 있었는데 드디어 수술날짜가 잡혔습니다.
그 동안 저희 목장과 아시는 분들 위주로 중보기도를 계속 해 왔는데, 드디어 수술을 하게 되었으니
갑상선 암 수술과 그 이후의 회복을 위해서 전 교인들에게 중보 기도를 요청 드립니다.
수술과 회복하는 과정에 하나님께서 함께 하셔서 깨끗하게 치유되어서 하루 빨리 목장을 다시 잘 섬길 수 있도록 간절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입원은 1월 2일날 하셔서 3일날 수술할 예정이고, 약 5일 정도 입원할 계획입니다.
장소는 현대 아산병원 입니다.
처음에 갑상선 암으로 판명되셨을 때도 전혀 요동함이 없으시고, 오직 하나님께서 이 사건을
통해서 나에게 주시는 말씀이 무엇일까? 를 묵상하시고, 오직 내 자신만의 죄를 뉘우치셨다는
홍성우 목자님께서는 별거 아니라고 말씀하시면서 오히려 목원들이 동요될까 걱정하시는
대단한 영성을 보이셨으며, 수술후에 목장을 섬기는데 혹여 누가 될까 봐 걱정하셨습니다.
우리 목장 식구들 또한 우리의 죄를 더 깨우치고 회개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알고 매일
기도 드리고 있습니다.
갑상선 암 수술을 받으시면 목소리 회복도 더디고, 쉽게 피로도 오고 여러모로 힘든 점이
매우 많으실텐데 수술이 잘 되고 빠른 회복을 위해서 우리 모두의 간절한 기도를
다시 한번 부탁 드립니다.
얼마남지 않은 2008년 한해를 잘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 샬롬 ~~~